일본 원작을 리메이크.. 우리나라에 맞게 만들었음.. 잔잔하고 시골 풍겨도 있고. 대신 세세한 부분은 좀 빠진듯. 일본 원작이 2편으로 제작 되어서 그런지 내용은 더 풍부한거 같다.
시골에서의 환경과 음식으로 본인의 아픔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
일본 원작은 농사와 재로, 음식에 중점을 둔 반면 한국판은 주인공들의 감정과 이야기들이 좀더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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