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ED(Digital Terrain Elevation Data)..
가상현실의 지형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격는....
지형의 고저 정보를 갖고 있는 데이터이다...물론 이런 계통의 데이터는 많이 있다. DEM의 경우도 있고...
보통 1의 경우 100m급 2의 경우 30m급이라 부른다. 물론 편의상 이렇게 부르긴 하지만..
원래 따지고 보면 2를 만들어서 1을 만들었다. 2의 경우 1 arc second의 단위로 고저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고 2경우는 3 acr second로 되어 있다. 1 arc second는 우리나라 지역으로 보면 거의 30m가 나오는데 정확히 얘기하면 경도는 30m가 안나오고 위도는 30m가 넘게 나온다. 직사각형의 형태..
그래서 평균을 잡아 30m라고 얘기 하는거 같다.(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들었기 때문)
우리나라의 경우 30m급은 구하기 힘들고(사야되기 때문), Global Mapper라는 s/w를 이용하면 운좋으면 1.5 arc second까지 구하겠다.. (테스팅은 못해보고 다운만.)
요즘 스케치업을 사용하면 구글맵 다운으로 30m 급도 사용가능 한듯.
변환 tool도 많이 있다. 공개된 파일포멧이기 때문에 직접 읽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대략적 정보도 알수 있다(메모장에 띄우면 제일 위쪽에 좌표정보 나옴). 많이 사용되는 tool로는 multigen(presagis creator), Terravista, Global Mapper, Infrastructure Modeler, PixelActive, CityEngine 등 무궁무진...
'디지탈세상 > 그래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차원에서의 LOS(Line of Sight) 분석 (0) | 2017.11.01 |
---|---|
batch converting(2D or 3D) (0) | 2017.11.01 |
모델과 좌표체계 (0) | 2017.11.01 |
3D file convert(3ds의 한계) (0) | 2017.11.01 |
QT에서 png 파일 로딩 경고 메시지 대처 (0) | 201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