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꼰대 인가? 대학 친구들과 모여 자주 술자리를 자주 하는데 어느날 "꼰대"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 40대 중반인 친구들도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우리도 부모나 다른 나이든 사람들의 꼰대짓이 싫었는데 과연 우리도 꼰대인가? 친구가 보내준 인터넷 페이지의 내용들이 맘에 확 와 닫는다. 아래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요즘 애들은'으로 시작하는 태도가 화근. 책상 앞에만 붙어 있는 당신, 꼰대 지름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