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영화는 전편을 봐야 하고 굉장히 지루하다는거. 무슨 내용인지는 좀 알고 봐야 이해하기 쉬울거 같다. 리메이크작 인줄 알았는데 속편임. 1982년에 나온작은 2019이고 지금 나온게 2049년. 그때 이후 30년 지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s://dahamida.blog.me/221116114201
지루 하긴 하다. SF 이지만 스릴러라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연속이다. 복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 과연 인간과 같은가의 고민? 주제가 무거워서리... 전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장면에서 딱 2장면만 밝게 나오는데 기억을 만다는 여자가 있을때만..
명작이라고 하는데 내용이 오묘해서 그냥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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