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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영화

어벤저스_인피니티워(2018)


얼마만의 극장인가.. 아들과 딸과 갔지만 아직 어린 딸래미 땜시 집중을 못했네.

모든 히어로를 하나의 이야기에 넣을려고 하니 왠지 지루함도 있고 끼워 맞추기도 있는듯 하다. 워낙에 예전 부터 봐온 단골들이 많으니 그냥 보는거 같은 느낌.. 방대한 이야기를 한곳에 집중시키다 보니 좀 어렵게 느껴진다. 애들이 보기에는 이야기가 복잡하다보니 잘 이해를 못하는것도 있고.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이야기. 유한한 우주를 위해서 절반은 죽어야 한다는 신념아래 전 우주를 뒤져 스톤을 모으고 이걸 알게된 여러 영웅들이 뭉쳐서 제지를 하지만 결국 스톤은 다 모으게 되고 타노스는 고뇌에 빠진다.

쿠기영상에서는 어딘가 전송하는 메세지가 나오고 마크가 나오는데 나도 잘 모르지만 찾아보니 캡틴마블이라고...


영상이야 돈을 쳐바르니 볼만하다. 영웅의 절반이 타노스의 손가락에 의해 없어지고. 다음이야기로 진행할듯. 닥터 스트레인지의 수만은 확륙중 하나에 기대를 건건 스타크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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