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비스 파켐, 파라 벨룸 ( 라틴어: Si vis pacem, para bellum )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para bellum : 프랑스어로 대구경 자동권총
2편에서 중립지역인 호텔에서 살인을 저지르면서 파문당한 존윅의 살아남기. 그리고 그 위선들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게 되는데. 최고 위선이 나오는걸 보니 4편에서는 위선들 하나둘씩 죽일듯.
그냥 막 죽이는 장면 밖에 없다. 주인공에게 죽어주는 엑스트라들... 심할 정도로 존윅을 죽일 수 있는데 많이들 봐 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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