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 시리즈 3번째...
내용이야 끝까지 대통령을 지키는 충심을 갖은 주인공....
이번에는 최측근인 부통령과 용병 부대가 반란을 일으키고 주인공이 모든걸 해결하는...
그냥 액션만 본다면 모르겠지만 내용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많이 튄다. 전쟁의 트라우마 때문에 가족을 버린 주인공 아버지도 그렇고..
'관심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드 아스트라(2019) (0) | 2019.12.09 |
---|---|
광대들_풍문조작단(2019) (0) | 2019.12.09 |
삽질(2018) (0) | 2019.12.06 |
람보 라스트 워(2019) (0) | 2019.12.05 |
스파이더맨_파 프롬 홈(2019) (0) | 201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