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의 악행을 덮고 좋은 이미지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해 광대들이 동원되고 이 광대들은 무언가 꾸미기 시작하는데....
생각 보다 재미있게 본듯. 반전도 있고... 특히 현 시대를 그대로 풍자한게 아닌가 싶다. 사극이라기 보단 지금 시대와 좀 섞여있는 퓨전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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