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American Assassin 인데... 영화 제목 번역은 다른것들도 그렇지만 맘에 안듣다..
첫화면에서는 주인공이 누군지 몰랐다. 애된 모습은 사라지고 어른 모습이라. 메이즈러너의 주인공을 몰라 보다니. 색다른 연기 다른 모습이 좋다. 베트맨 원조의 마이클 키튼도 그렇고 '존카터', '배틀쉽' 알렉스 하퍼가 악역으로 나온다. 여주인공들은 그냥 별로..
해변가에서 애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던 미치는 테러범들에게 애인을 잃고 복수를 결심하며 자기를 달련한다. 여기에 CIA가 감시를 하게되고. 테러범들과 접촉하게되는 시점에서 CIA의 난입. CIA의 암살자로 선택된다. 능력은 뛰어나나 상관의 명령은 잘 듣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 이란의 핵무기 무장을 막기위해 투입되지만 상황들은 잘 해결이 되지않고 여기에 스탠 헐리가 키웠던 고스트이 존재가 밝혀진다.
이것도 미국 영웅주의 비슷한데. 한명이 어마어마한 생명을 구했다...... 액션도 괜찮고 내용도 박진감 넘쳐서 볼만하다. 마지막 핵이 터지면서 바다 파도에 움직이는 해군 배들이 인상적이다. 개봉은 7일날 했는데 난 12일 컴퓨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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