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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영화

궁합(2018)


관상에 이은 궁합. 요새 이승기가 안 나오는데가 없는데. 급하게 만든 영화가 아닌지...


나라에 가뭄이 들어 백성들은 힘들어하고 대신들은 왕실의 기운이 맞지 않아 그렇다고 하여 옹주를 결혼 시킬 부마를 찾는데..


관상은 무거운듯한 분위기 였다면 이번 궁합은 가볍다고 느껴진다. 재미는 관상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래... 여기서 궁합은 남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조화의 궁합을 이야기 하는듯. 그러나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손익분기점은 넘었다고 하나. 이승기 너무 팔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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