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에 이은 3편. 내용이나 전개 방식은 전편과 많이 유사. 누구의 말을 빌면 여자 주인공만 바뀌었다는...
강화도 해변가에 외국 선박이 침몰하게 되고 이후 간간히 나타나는 흡혈괴마의 흔적들. 그리고 하나씩 들어나는 과거의 이야기들..
간간히 유머도 있고 진지 할때도 있고. 이번에는 명탐정 아버지의 과거가 나온다.
오달수 배우 땜시 다음편은 나올라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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