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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2017)


마블의 캐릭터들의 상관 관계는 너무 복잡.. 1편은 팀이 꾸려지는 단계를 2편은 더욱 가족화 되어가는 분위를 설명하는 듯. 실베스타 스텔론과 양자경이 잠깐 출연하는 재미도 있음.

거의 모든게 CG로 되어 있어서 그냥 만화같은 느낌만 많이 난다. 악당이 좋은일을 하고 나빴던 관계가 좋아지고 핏줄만이 가족이 아니란걸 설명하는 장면들이 많다.

신과 같은 존재와 인간 사이에서 테어난 주인공과 그의 팀들이 신과 같은 존재하고 싸우는.. 어의 없는 설정이지만 1편 때와 같이 때려부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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