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이 볼만 한거 같다. 머 컴퓨터 그래픽의 승리이긴 하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듯.
1975년 처음 우주정거장이 생기면서 몇백년이 흘러 거대한 천개행성의 도시가 되고.....
우주전쟁에서 추락한 우주선 때문에 뭘행성과 그안에 살고 있던 진주족이 거의 멸망하고 그 뒤 30년.
우주를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2명의 요원과 멸망했던 행성에서 살아남은 진주족이 다시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참신한 내용들과 볼거리가 많아서 역시 뤽베송 이구나 싶다. 몇가지는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 안가는 것도 있지만... 왠지 구성이 예전 제5원소를 본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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